집이 하단이라 승학산에 가볼가 하고 몇일전 오전에 승학산을 갓습니다.
그런데 예전하고는 길이 엄청 달라진거 같더라고요.
동원 아파트 생기면서 전에 억새밭 정상에서 내려오면 자갈길이 쭉 있었는데 그길을 못찾앗습니다.
등산객들 따라가니 아주머니가 이길은 자전거가 갈 수 없는 길이라고...그냥 돌아 왓습니다.
동원 아파트 쪽으로 쭉 올라가는거 맞습니까?
가다보니 5/31일가지 산불 예방으로 철줄을 걸어놧던데..거기로 가야하는건지요.
길을 알아야 타는건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