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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의 시대

tritas2005.05.29 20:02조회 수 50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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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백양산 라이딩중 거의 정상에서


...샥이 터졌드랩니다.
폭스 바닐라 노브가 뽑혀 날아가면서 순식간에 오일 바다

...우리의 히어로 수입처 모사는 "병행수입은 A/S불가셈"
OEM 물건도 중고로 돌게되면 A/S불가

오, 그레이트!

다행히 해운대에 준바이크에서 A/S가능해서 어제 맡기고 왔습니다.

...과연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까...


그런 와중에 얼마전에 중고 구입했던 오장터 라이트도 안켜지네요.

...A/S맡겨야 할듯.


음핫핫핫, 이것 참

무슨 마가 끼었는지, 집안에 굴러가는 기계란 기계는 모조리 고장이나
박살이 나는군요. 다행히 사람은 안다쳐서, 그나마 위안이지만서리

박살나는 통장의 돈을 보고있자면 한숨만 포옥

선데이 나이트 해피나이트 원츄



덧) 다들 기장은 잘 다녀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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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황령산 임도에서 시간을 재봤는데... (by 훈이아빠) 대변 갔다왔습니다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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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우찌 타스가 안보이나 했더니 요런 사고가.....
    기장은 예상외로 목번a.b 팀이 선전해서 11팀중에 a팀이 4위.b 팀이 5위 했따....
  • 지름신이 강림하실라고....
  • 그래도 재호햄이 응급처치를 잘해서 무난히 그 까정 갔는데..물한잔도 안주고 그냥 갈라이 마음이 쪼까 거시기 하데..아버지 일은 잘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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