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가족들은 모처럼 늦잠을 즐기는데 혼자 가까운 아미산 한바리 하고 내려오는데 뒷타야에서 피~~~~시~~~하는소리..아니 이건 필시 빵꾸다.하고 내려서 확인하는데 윽!!!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대못이 림 정 중앙을 통과하여 날 처다보는게 아닌가....림에서 못 제거하는데 돌명이 들고 못을 찍고 또 찍고해서 겨우 못을 림에서 제거했습니다. 참~~~ 네 잔차타다 요런 빵꾸도 다격어보고........허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