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황령산 포기하고 집으로 오는 길 광안리를 돌아서 왔습니다. 다리도 풀겸... 거기서 웃기는 자세로 카트를 타고가는 똥개 카트라이더를 봤습니다. 개선장군 같은 늠름한 자세... 그리고 아래 그림은 만쉐이~~를 외치는 훈이아빱니다. 광안리에서 광안대교는 처음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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