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멀 몰에서 오리 그립 주문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퇴근시간만 기다리면서 부품을 만지작 만지작 하고있었습니다..
드뎌 집에와서..
장착되어있던 그립을 퐁퐁물 타서 좀 넣어서 살살 애무해가미 원래 그립을 뺐습니다.
그리고 오늘 받은 그립을 장착하고..락온되는 부분을 렌치로 돌려 끼울려하는데..
이런 된장을 봤나..
공구통에 맞는 렌치가 없네요..허허...
신나게 몰려오는 허무함...
렌치가 규격이 몇개나 있나요? 집에있는건 6개짜리던데...
천상...
잔차타고 출근해서 낼 회사에서 끼아봐야겠네요..
혹시 내일 오전 11시쯤에 황령산 가시는분 계시는가요?
퇴근시간만 기다리면서 부품을 만지작 만지작 하고있었습니다..
드뎌 집에와서..
장착되어있던 그립을 퐁퐁물 타서 좀 넣어서 살살 애무해가미 원래 그립을 뺐습니다.
그리고 오늘 받은 그립을 장착하고..락온되는 부분을 렌치로 돌려 끼울려하는데..
이런 된장을 봤나..
공구통에 맞는 렌치가 없네요..허허...
신나게 몰려오는 허무함...
렌치가 규격이 몇개나 있나요? 집에있는건 6개짜리던데...
천상...
잔차타고 출근해서 낼 회사에서 끼아봐야겠네요..
혹시 내일 오전 11시쯤에 황령산 가시는분 계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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