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바람이 좀 셋지만 비도 안오고 라이딩하기는 좋았습니다. 코스는 이기대 임도 업힐 후 -> 싱글 타기 -> 정자 -> 오륙도 -> 신선대 일주로 해서 거의 이기대 코스 대부분을 탓네요. 참석하신 도날드님, 훈이아빠님, 박창근님, 폴라리스님 모두 땀 좀 흘렸죠. ㅎㅎ 사진은 디카가 엄서서 캠코더의 디카 기능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좀 안좋지만 그런대로 봐줄만 하네요.ㅎㅎ 모두 수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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