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오늘은 무척이나 덥네요. 여름날 같이 높은 습도에 숨이 턱턱 막히는 듯.. 오랜만에 왈바에 들와서. 이곳저곳 뒤적이다 갑니다. 당분간 자전거를 못타게 되어서 그냥 지나가는 자전거만 봐도 무척 부럽게 느껴지네요. 탈 때는 몰랐는데. 쨈님... 저 자전거 좀 목욕좀 시켜주세요^^ 많이 지저분 할텐데... 글고.. 좀 달려주세요.. 휴기 길도 안들었는데 불쌍하잖아요.^^ 7월 중순에 족구한판 더 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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