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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다가

호밀밭의파수꾼2005.06.18 13:15조회 수 45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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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오늘은 무척이나 덥네요.
여름날 같이 높은 습도에 숨이 턱턱 막히는 듯..
오랜만에 왈바에 들와서.
이곳저곳 뒤적이다 갑니다.
당분간 자전거를 못타게 되어서 그냥 지나가는 자전거만 봐도 무척 부럽게 느껴지네요.
탈 때는 몰랐는데.
쨈님... 저 자전거 좀 목욕좀 시켜주세요^^ 많이 지저분 할텐데... 글고.. 좀 달려주세요.. 휴기 길도 안들었는데 불쌍하잖아요.^^
7월 중순에 족구한판 더 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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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심심해서리...^^; (by kown90) 그냥 옛생각에..ㅎㅎ (by kown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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