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미산 구석 구석 돌아 다녔습니다. 모두들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마지막 피로연... 운동장 잔디밭에서 저렴(?)하게 먹었구요 곰님..비파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아리까리 취하네.. 거_ 희한하네.. 놀다보니 오늘도 외박했네요..집에 가시면 핑게 모두들 잘 말하시고 다음 야간라이딩 후환(?)이 없도록 해주십시요.. 그럼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오장터에 다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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