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사랑님과 간절곶에 다녀왔습니다.
경성대앞에서 간절곶까지 왕복 85키로 나오던데 갈때는 해안도로, 올때는
국도로 총 라이딩 시간이 4시간이 안걸리더군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ㅂ-; 거기다
무더운 날씨와 강한 햇빛때문에 선크림을 바르지 않았던 저는 홀라당 타버렸네요. -_-
아직도 팔,다리가 후끈후끈...긴팔입고 다녀야 겠습니다.
함께 라이딩 해보시거씀니까? ㅎㅎ
(요즘 어진사랑님이 컴퓨터를 잘 안보신다길레...ㅋㅋㅋ 허니님 이거 보시고
어진사랑님에게 말씀하시면 안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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