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를 피하면서 이기대 장자산 신선대로 한바퀴 돌았습니다. 출발할땐 비가 안왔는데, 이기대입구에서 비가내리서 시작 이왕 베린몸 한바퀴 돌고 백련암까지 찍고 오는길에 주님 일행과 마주쳤습니다. 같이 한바퀴 더 돌고 싶었지만 아침을 안먹은 관계로 배가 너무 고파서 핸들을 돌려 컴홈했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라이딩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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