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입니다, 다들 탕,, 드신다고 못어셨죠?..
오늘 탕,대신 땀으로 보양하신 분들입니다.
출발하기전 길가는 총각한테 사진부탁했더니 수전증이네,,
오늘 황령산으로 갔습니다, 여전히 xx족들이 많네. 차량매연은 여전하고..
부산에 갈데가 그리 없나보네. 황령산에 차끌고 와서 뭔 날리들이네요.
시청앞에가서 족발로 고사지내고 젓가락 싸움질 입니다.
강타님, HID라이트, 거 환 하네요.
올드보이님 여전히 얌전하시고, 로지스님 오늘 탈진해서 비틀거리고 .이거는 나중에 족발드실때는 완전히 젓가락이 안보이시더군요,
나머지 분들은 뭐 대충 개근상 받으시는 분들이고,,
그럼 푹 쉬시고 오장터 에서 뵙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