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돌맹이에 올리고....나무 가지에 걸치고 혼자 셀프 카메라 찍느라
쇼를 했심다....
우리 그녀(잘빠진 엘빠마)가 내 옆에 꼭 붙어있어 즐거웠고...
앞으로 오늘 코스 (삼림욕)를 무지 자주 이용할것 같군요...
끌바 (계단) 말고는 계속 시원한 그늘이어서 선크림 바를 필요도 없더군요..
철탑 마지막 업힐을 올라가는 중
글은 쉬운데 실천이 참 힘들군요
우짜다가 두 그릇이 올라왔네요 한 그릇 누구 드이소(카사노바/)
쇼를 했심다....
우리 그녀(잘빠진 엘빠마)가 내 옆에 꼭 붙어있어 즐거웠고...
앞으로 오늘 코스 (삼림욕)를 무지 자주 이용할것 같군요...
끌바 (계단) 말고는 계속 시원한 그늘이어서 선크림 바를 필요도 없더군요..
철탑 마지막 업힐을 올라가는 중
글은 쉬운데 실천이 참 힘들군요
우짜다가 두 그릇이 올라왔네요 한 그릇 누구 드이소(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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