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삘'받아서 집에있는 저지를 몽땅 다 팔아치웠습니다. 그리곤 새로 입을 여름용 저지를 물색하던중... 눈에 들어온 프라이멀 몰에 할인 상품...Knight & Day 오마님에게 보여드렸더니 정색을 하시는데 눈에 꽂히니 다른 저지들은 다 시시하게 보이네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어울리네. 너랑 닮았다" ...이런 씹장생이!!! 크워크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