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산악 라이딩 중에 발생하는 자빠링? 사고에 대비하여 우리는 무슨 대책이 있는가?
많은 라이더 들 이 산악라이딩 도중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고에 대비하여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안전장비 인데.
과연 우리는 완벽한 안정장구를 하고 라이딩을 하는가?
간혹 초보 이거나 과거 라이딩 중 넘어져서 다쳐본 경험이 있는 라이더 들 은 보호대를 하고 라이딩을 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불편하다는 이유, 덥다는 이유, 이런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비싼 보호장비를 사고도 매번 착용을 안 하고 탈 때 가 많다,
"나도 그런다"
그러나, 꼭 넘어지면 보호대 해야하는 부위에 상쳐를 입는다. 후회해도 때는 늦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
할 수 없다 , 그 때는 구급약 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 당최 누가 약 을 가지고 다니나?
본인이 라이딩 중 많은 라이더들 이 다치고 돌아가는 (불운?)_을 보아 오다가 나 라도
구급약을 소지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가방에 사진에는 보이듯,
이러한 응급처치 물품 을 소지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만약 저 와 같이 라이딩 도중 누가 다치게 되면 이렇게 외치시라!
위생병!... 위생병..
중요한건 내 가 없으면?..
여러분 라이더 본인 뿐 아니라 동료 라이더 를 위해 구급약 정도는 가방에 필수로 가지고 다니는 캠패인을 하자고 외치고 싶다!
사진상에 보이는 포비돈스틱 이 라는 약은 헌혈할때 간호사가 팔 부위를 소독할때 쓰는 일회용 소독약 되겠습니다 .
여러분 혹시 헌혈하고 나면 간호사 에게 필요할때 쓸때가 있다고 하나만 달라고 하면
줄수도? 있다 안주면 할수없고 " 나보고 탓하지 말라 " 개인껏 애교를 ...
사용방법 은 다음과 같다
봉지를 개봉하면 2개의 스틱이 나오는데 우선 상처부위 를 (대부분 찰과상이다)수통의 물을 부은 다음 상처를 씻고 까진 부위에 우선 하나 바르고 다음 새 것 으로 바르면 끝입니다.
처음상처에 소독을 해주면 2차 감염을 방지해서 보다 빠른 치유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병원에 가서 의사와 상의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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