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쾌유 바라는 리플 말씀보다
직접 핸드폰 매세지 한통 날려주는 쎈스!
근데 주님 헨펀 번호가 몆번이더라??? (011-579-9714)
주님 병실에는 컴푸터가 없어서 안부말씀을 보실 수 가 없더군요..
"병문안 다녀 왔습니다, 쓸쓸히 홀로 누워서 병마의 고통과? 씨름 하고 있습디다."
병원 냉장고에 먹을 거 많이 들어 있던데 가서 먹어줘야 합니다,
혼자 팔이아파 먹지도 못 합니다, 같이 먹어줘야 합니다,
2주간 있다고 하니까 꽤 오래 있어야 하네요.
병실 간호사가 미인 이던데 뭐...역어지길 바라는 것 은 아니고... 2주후에..함 볼까요??ㅋㅋ
직접 핸드폰 매세지 한통 날려주는 쎈스!
근데 주님 헨펀 번호가 몆번이더라??? (011-579-9714)
주님 병실에는 컴푸터가 없어서 안부말씀을 보실 수 가 없더군요..
"병문안 다녀 왔습니다, 쓸쓸히 홀로 누워서 병마의 고통과? 씨름 하고 있습디다."
병원 냉장고에 먹을 거 많이 들어 있던데 가서 먹어줘야 합니다,
혼자 팔이아파 먹지도 못 합니다, 같이 먹어줘야 합니다,
2주간 있다고 하니까 꽤 오래 있어야 하네요.
병실 간호사가 미인 이던데 뭐...역어지길 바라는 것 은 아니고... 2주후에..함 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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