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병문안 다녀왓슴미다. 제가 병원에 있는 동안에도 몇분이 더 병문안 오셧고. 전화와 문자가 상당하더군요.^^ 생각보다 많이 다치셔서 놀랫지만. 환하게 웃어주시는 주님 모습 늠 조앗슴미다. 빨리 나으셔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뵈요. 모두모두 안전라뒹 하세요. 부산오장터. 자갈치.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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