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전거로 가고 싶었던 곳이 간절곶이었는데.... 붉은 낙타님 덕택에
잘 갔다왔습니다. 다들 고생 많이 하셨죠.
집에 일이 있어 뒷풀이에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자주 자주 번개 공지 좀 올려주세요.
아차, 오늘 오장터 모임은 갈 수가 없네요.
아무쪼록 즐거운 라이딩이 되시길.......
전 이제야 확인하네요..^^다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삭신이 쑤시네요. 정말 생각없이 참석했다가 아무 생각없이 돌아 왔습니다. 어떻게 집에 왔는지 도통 생각이 안나네요. 무지가 낳은 결과라...
저 때문에 라이딩 시간이 많이 오버 된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민폐를...
다들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싸이클 타시면서 뒤에서 절 밀어 주시던 분...^^그리고 거북이 같은 라이딩에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시고 용기를 넣어 주셔서. 사진 찍으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오장터 참석할려고 했는데 일어 나보니 몸이 멜랑꼬니네요...이번주도 참석을 못 하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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