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손가락질 하나에도 저렇게 행복해 하는 여인네도 있었는데...ㅋㅋㅋ
주님의 손가락질 하나에도 저렇게 행복해 하는 여인네도 있었는데...ㅋㅋ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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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조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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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조님 안녕하십니까. 휴가때 보성녹차 밭에서........
차 칠원입니다.^ ^ 휴가는 잘보내셨는지요? 사람 인연이란게 참 거시기 헙디다.ㅎㅎㅎ
사모님께서 저를 먼저 알아 보실 줄이야.....만나 뵙게 되어 방가워 씁니다.
담에 오장더 라이딩때 만나 뵐수 있겠지요. 제가 주로 일요일에만 타는 지라 쫌...... -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보이 좀이 쑤시는가보던데..... ㅋㅋ -
ccwis님 방가웠습니다.....메르치 대장이 보성으로 이번주말이나 다음주초에 간다는데
연락드리라고 했습니다...장터에서 뵙지요....^^ -
ㅋㅋㅋㅋㅋ 주여~왜 니를 버리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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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칠원님께서 보성분이시든가요...저도 한번 가보고싶은곳입니다... ^^*) 안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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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대님 언제 보성으로 한바리 하십시다~~~~~~~요.^ ^
요번주 토요일에 첨으로 장터 나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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