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결국은 훌쩍이며 동생방 컴을 켰습니다.
버벅대는 시스템에 괴로워 하며, 어거지로 USB연결해서
겨우겨우 작업. 포토샵도 없어서 대충 프로그램으로 오토레벨 먹이고
리사이징해서 겨우겨우 올리네요. 편집도 귀찮아서 대강했고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합니다.
네, 노벨상 감입니다. 이거 상줘야 해요.
...그나저나 내하드!!! 으아악!!!
버벅대는 시스템에 괴로워 하며, 어거지로 USB연결해서
겨우겨우 작업. 포토샵도 없어서 대충 프로그램으로 오토레벨 먹이고
리사이징해서 겨우겨우 올리네요. 편집도 귀찮아서 대강했고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합니다.
네, 노벨상 감입니다. 이거 상줘야 해요.
...그나저나 내하드!!! 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