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맞이 고갯길은 심심찮게 라이딩하는 정도의 체력인데...
황령산은 장난이 아니던데요. 결국은 정상까지 2/3이상은 밀고 올라가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고개 너머 연제구 쪽의 다운힐 코스는 거의 공포에 가깝더군요. 정말 제 자신에게 실망한 하루였습니다.
황령산 라이딩 경험있으신 분들 리플 달아주세요. 다음엔 꼭 성공할 수 있게 좀 도와 주세요.
황령산은 장난이 아니던데요. 결국은 정상까지 2/3이상은 밀고 올라가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고개 너머 연제구 쪽의 다운힐 코스는 거의 공포에 가깝더군요. 정말 제 자신에게 실망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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