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얼떨결에 때린 번개 무사히 마쳤습니다

p-9112005.08.26 08:19조회 수 839댓글 1

    • 글자 크기


진수님, 공무도인님과 사모님, 늦게 합류하신 금요번짱 덕균님, 저
이렇게 5명이 위코스 그대로 돌았습니다.
제대로된 디카없어서 사진 없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담에 또 스케쥴 비면 시도때도없이 번개 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공짜 맥주 뮤쟈게 먹고 왔습니다.

    늦게까지 써빙 해주신 싸모님~~ 고맙습니다.

    "담에는 수박도 좀 주시와요.,"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