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비가 오는 바람에 늦게 일어나서 산에는 못가고 금사동~개좌골로 해서 금정체육공원에서 간식먹고 범어사 경유해서 집에 왔습니다. 모처럼 시간내었는데 아쉽네요 그 동안 운동을 제대로 못했더만 마음만 앞서서 개좌골 올라가서 토할 것같은 몸의 거부반응이 ㅋㅋㅋ 근데 기장에는 비가 안온건 아닐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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