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 룰를 몰라서 공개를 못했군요.
사실 이곳에 둥지를 튼지가 얼마 돼지않았죠.
아무도 말씀을 해주지도 않았지요.
어제(11일날)자전거 열심히 타고 와서 졸리는 눈으로 사진 몇장 올렸는데.....
오늘 저녁에 보니 지워져 있더군요.
물론 제가 공개를 하지않은 탓이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기분이 씁쓸합니다 .
......사진은 지워도 댓글을 올리신 분들을 생각해서 메모 한장 남겨 주웠서면 ..........
이렇게 까진 기분이 씁쓸 하진 ..........
모두가 자전거가 좋아 이곳을 들리겠지요 .
처음 이곳을 방문 하시는 님들은 이곳 룰를 잘모를 수도 있지않을까요?
균택님
제가 문장력이 없서서 어떡해 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
맘이 쪼메 상하더라도 이해를 하시고
혹시 담에라도 이런 일이 있어면 한줄의 메모라도 남겨 주이소
부탁 합니다 꾸벅
사실 이곳에 둥지를 튼지가 얼마 돼지않았죠.
아무도 말씀을 해주지도 않았지요.
어제(11일날)자전거 열심히 타고 와서 졸리는 눈으로 사진 몇장 올렸는데.....
오늘 저녁에 보니 지워져 있더군요.
물론 제가 공개를 하지않은 탓이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기분이 씁쓸합니다 .
......사진은 지워도 댓글을 올리신 분들을 생각해서 메모 한장 남겨 주웠서면 ..........
이렇게 까진 기분이 씁쓸 하진 ..........
모두가 자전거가 좋아 이곳을 들리겠지요 .
처음 이곳을 방문 하시는 님들은 이곳 룰를 잘모를 수도 있지않을까요?
균택님
제가 문장력이 없서서 어떡해 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
맘이 쪼메 상하더라도 이해를 하시고
혹시 담에라도 이런 일이 있어면 한줄의 메모라도 남겨 주이소
부탁 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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