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영도를  한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야간엔 역시나 삼각대가 있어야 겠네요,,떨리는 손으로 사진 찍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훤히 불을 밝히고 있는곳은  고교 야구의 명문 부산 고등학교 입니다,,
뒤쪽엔 부산역



처마와 반달



2송도에서 바라본  혈?소랑 송도랑 자갈치,



영도에서 바라본  신선대부두



영도에서 바라본 남구랑 멀리 황령산



연안 여객 터미널앞

화질이 많이 떨어지네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구요,

낼은 비온다지요..?비오는날은 쉬는날 쉬는날은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