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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벙개 찌짐 디비고 왔습니다.

덕균2005.09.17 00:01조회 수 506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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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앞두고 다들 바쁘신 중에도  많이 참석 하셨네요.
아마도 찌짐때문에 오신건 아니신지?

이런저런 예기 꽃으로  시간 보냈습니다.

출발전  스트레칭 강사님의 전문 강의와 몸풀기, 이거 자전거 타기보다 더 힘듭니다.
그래도 몸푸는데는 최곱니다.

근데.....

마지막 사진이  좀 ..냄새남니다<<<<

돌아 오는 도중 곤? 모님, 뒷바퀴 똥 밟았습니다, ,,,읔..

아마  냄새 딱으실려면  어마어마한 물 이 필요 하겠습니다.,,

곤조님 복권 사십시요, 기원 합니다.

오늘 찌짐값 3천원으로 쇼바 볼려고 했는데  좀 과하게 주문해서 2천원 씩 오바 되었습니다. 번'짱으로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나머지 제가 책임 져야 하는데.. 워낙 쪼들리다 보니,, 그라고도 육 천원이 남았 습니다  제 비리가 슬슬 들통 나는데,,

"이돈 담주 짱짱 우유 사는데 보텝니다 그러니 이주 오신분 담주 꼭 오셔야 됩니다."

다들 잘들어 가셨겠지요.  오늘 처음 오신분도 계시고. 장기간 결석 하시다 오신분도 계시고, 모처럼 많이 오셔셔 라이딩도  그 배로 즐거 웠습니다.

그럼 낼 뵐분은 낼 뵙고,,  추석 잘 보내시고 담주 금요일 저녁에 다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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