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찾아서 달리다가 돈찾아서 머리깍는곳 찾아서 달리다가 경성대앞에서 만났다고 해두죠.. ㅡ,.ㅡa

일단 자전거 구경..

이거는 사우스가드.. 님의 애마입니다.. 15인치서부터는 GT 특유의 트리플 트라이앵글이 살아나지 않아서 아쉬운 차체죠..



훈이아빠님의 신 애마.. NRS입니다. 칭찬에 침이 마를새가 없다는..


그리고 무조건 럭셔리 바이크 KLEIN입니다 걍 얘술입져.. 올드보이님의 동반자.


붉낙님이 올때까지 썰을 풀고계시는 닭살 허니미니님입니다...


헛.. 붉낙님이 도착하셨군요..
(사진이 좀 멋진데.. 필요이상... ㅡ,.ㅡa)


네~~ 출발전 한방.. 오늘은 미모의 누님들과 함께입니다...
(제가 요즘 세상사는 법을 좀 배웠습니다.. ㅍ.ㅍv)


사우스가드님이십니다 (남신 님이죠..)


기특한 애마와 함께.. 훈이 아빠님이십니다.. 옆에 가믄 침이 튑니다..


중간지점 벤치에서.. 이란전 볼라고 여기서 하산입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뒷풀이도 좋았습니다..
같이가신 누님들 다 대~단하십니다 인제 전국 산악자전거 여성부는 자갈치가 접수하는 날도 멀지 않은듯.. 쿨럭..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