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함께 라이딩 할 순 없지만.....정겨운 사람들과 더불어 땀 흘리며 나눈 격려와 박수와 잔잔한 감동은 우리들 가슴에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다~들 고생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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