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장터, 자갈치가, 점점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회원의 정보에 관한 개인적
의견을 피력 합니다.

우선제가 공구를 한번 해보니까 느낀점.

이곳에 와서 글을 남기거나  활동을 하려면 최소한의 정보공개는 필수라고 생각 합니다.

예)

이름: 김덕균

연락처: "이거는 핸트폰 있으면 필수 ,없으면 집이나 , 직장. 요거없는사람 사기성 많음

사는곳: 이거는 번개를 장려 하던지  가던지 할때 거주지역을 알수 있으므로. 당연.

            예)  거재동,   동래구,     금정구,     이런식 이어도 좋음.

나이:  어거 생각하기에 따라 ..,,. 그래도  온라인 상에서 만나는 분이므로
          꼭 나이를 알려 달라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  어느 연령대인줄 알면. 서로  
          대하기 편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예) 10대,  20대초반, 30대중반 ..이런식.

그 나머지 개인적 자전거 취향이나 기타 ,,소개  이정도는 되어야 개인정보
          공개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정보공개 하라니까 ,, 달랑 이름석자..   이런거 뭐 정보공개라고 합니까?

                                 차라리 정보공개 하질 말던지,,

얼굴을 알수없는  온라인상에서 회원 누구나 열어보고 읽어보는 게시판 입니다.
좀더 성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