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들어가서 어제 오후 4시경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
저희집이 딸이 귀해서 이름부터 짓고 기도해서 낳은 딸입니다
이름은 찬미...예수님을 찬미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엄마 아빠의 글자를
한자씩 따서 지었습니다
건강한 상태이며 태어날 때 체중이 3.6Kg입니다
저를 많이 닮았습니다 ^^
일생동안 약과 병원을 멀리하기를 바라며 아이의 앞길을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탯줄을 직접 자르면서 생명의 존귀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제야 퇴원시켜 모녀를 집에 모셔놓고 급한 볼일 다보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걱정해주신 오장터 자갈치회원님들 생각에 사진은 아직 없지만 먼저 글을 올립니다
디카는 빌려서 몇장 찍었는데 케이블이 없네요 있어도 한번도 안 올려봐서 ㅎㅎ
낼 아침부터 다시 윤산을 올라야 되겠습니다
일상으로의 복귀..정말 좋군요
모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안전라이딩을 기원합니다
저희집이 딸이 귀해서 이름부터 짓고 기도해서 낳은 딸입니다
이름은 찬미...예수님을 찬미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리고 엄마 아빠의 글자를
한자씩 따서 지었습니다
건강한 상태이며 태어날 때 체중이 3.6Kg입니다
저를 많이 닮았습니다 ^^
일생동안 약과 병원을 멀리하기를 바라며 아이의 앞길을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탯줄을 직접 자르면서 생명의 존귀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제야 퇴원시켜 모녀를 집에 모셔놓고 급한 볼일 다보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걱정해주신 오장터 자갈치회원님들 생각에 사진은 아직 없지만 먼저 글을 올립니다
디카는 빌려서 몇장 찍었는데 케이블이 없네요 있어도 한번도 안 올려봐서 ㅎㅎ
낼 아침부터 다시 윤산을 올라야 되겠습니다
일상으로의 복귀..정말 좋군요
모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안전라이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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