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쉬는날 못처럼 시간내서 집사람과 꼬맹이 델고 승학산 억새구경 갔습니다. 정상 쉬는곳에서 반가운님을 만났습니다. 디카를 못챙겨간게 못내 아쉬웠습니다. 커피한잔 잘 얻어먹고 왔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