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 쓰려니 쑥스럽습니다..
근무지를 울산으로 옮긴지도 이제 7개월이 넘어 가네요.
매일 출퇴근을 하려니 피곤이 풀리질 않아서 자전거 탈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자전거 먼지만 수북히 쌓여가고요..
그냥 팔려고 생각도 했는데 결국 안팔았습니다.
못팔겠더라구요..다시 타고 싶어서 ㅠ.ㅠ
다시 여건이 되면 타야지 생각하는데 언제가 될지..
수요번개도 참 그립습니다. 붉은낙타님이 수고하시는거 같네요..화이팅입니다.
일일이 다 인사는 못드리지만 하여튼 추운날씨에 건강하십시오~
근무지를 울산으로 옮긴지도 이제 7개월이 넘어 가네요.
매일 출퇴근을 하려니 피곤이 풀리질 않아서 자전거 탈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자전거 먼지만 수북히 쌓여가고요..
그냥 팔려고 생각도 했는데 결국 안팔았습니다.
못팔겠더라구요..다시 타고 싶어서 ㅠ.ㅠ
다시 여건이 되면 타야지 생각하는데 언제가 될지..
수요번개도 참 그립습니다. 붉은낙타님이 수고하시는거 같네요..화이팅입니다.
일일이 다 인사는 못드리지만 하여튼 추운날씨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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