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번개질 하다가 바이크 크렙트님 만났었습니다. 어여쁜 두은마와 조용히 뎅겨왔습니다. 하지만 어제하루는 저에겐 조금 hard했었네요... 인생살이 새옹지마라 말하긴 제가 너무이른 연령 인가요? 좋은일 생기겠죠~^(^* 앞으로도 계속 이런사진들 많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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