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진올리기가 처음이라서 ㅋㅋ 조금 번거롭네요
제 둘째인 찬미 사진을 함 올려봅니다
제 나이또래이며 둘째가 없는 분들은 올해가 가기전에 지르세욧!!!
철들어서 낳은 자식이라 그런지 더 정이 가고 이쁘네요
목욕도 시키고 똥기저귀도 빨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사진을 올리려다가 병원에서 낳자마자 찍어서 구워준 사진이 있기에
먼저 올려봅니다 다소 붓기가 있고 불어 있지만 더 정이 가네요
절 많이 닮았답니다 혈액형도 절 닮아 O형이고요
전 바빠서 아침라이딩도 못 다니지만 여러분은 즐라이딩하세요
아~뱃살 좀 붙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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