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54분에 못안개님 전화가 왔었습니다..
당근 자느라 몰랐고 조금전 통화를 했는데..
제가 지나갔다고 하시네요..
저는 어젯밤 애 보느라 완전 뻗어서 그 시간에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했는데,,어째 잘 안믿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갈치에 한번 물어보자 했습니다..
누구십니까???..
글의 내용이 게시판의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다면,,삭제 하겠습니다..(..)
당근 자느라 몰랐고 조금전 통화를 했는데..
제가 지나갔다고 하시네요..
저는 어젯밤 애 보느라 완전 뻗어서 그 시간에는 세상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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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자갈치에 한번 물어보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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