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번날이라 백양산 정상에 올라 같지요
정상에서 저녁노을님 작은미소님 개금에 사시는분 맑은소리님
이렇게 만나 습니다 그런 중에 한영1230님 한테 맑은소리님 폰에
벨소리가 나는게 안닙까 그래서 저 개업했다고 점심을 사주신 다고
합니다 초읍 칼수 집에 가서 고기 보신 하고 왔습니다
위에 한영1230님은(동무도인님 입니다)
정말 잘먹었습니다 다음에 제가 한번 사겠 습니다...^^
정상에서 저녁노을님 작은미소님 개금에 사시는분 맑은소리님
이렇게 만나 습니다 그런 중에 한영1230님 한테 맑은소리님 폰에
벨소리가 나는게 안닙까 그래서 저 개업했다고 점심을 사주신 다고
합니다 초읍 칼수 집에 가서 고기 보신 하고 왔습니다
위에 한영1230님은(동무도인님 입니다)
정말 잘먹었습니다 다음에 제가 한번 사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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