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검색하니깐 나오네욥^^;;
많은(?)분들의 성화에 직접 검색했습니다~ 참고하셔요!
가덕도 '소희네 집' 배를 타고 가덕도로 들어가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한 집이 있다.
' 소희네 집'(051-971-8886).
녹산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덕도로 들어가 종점 격인 '대항'에 내리면 걸어서 약 5분 거리. '해물정식'을 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 지만 계절별로 나오는 재료와 찬이 다르다.
(집이 온통 흰색입니다~ 이쁜집 찾으시면 빠를꺼여요~)
지금 같은 이른 봄철 엔 굴,멍게,개불,군소 등이 찬으로 나오고,미역국엔 도다리가 들 어있다.
여름엔 해삼과 멍게,개불 등이, 가을엔 거기다 문어회가 추가된다 . 겨울엔 해조류가 주종을 이루는데 싱싱한 물미역,자반,톳이 올 라와 입맛을 돋우고 굴회도 일품.
'소희'는 주인댁 김성화씨의 7살짜리 둘째딸 이름. 지난 2000년 간판도 없이 장사를 시작할 때 사람들이 붙여줬다.
미리 예약을 하면 바다에서 갓잡은 생선회도 먹을 수 있다.
봄에 는 숭어회나 도다리회,게르치회가 있고 여름엔 보리새우(오도리), 가을엔 전어회,겨울엔 대구회나 물메기탕. 1인분 7천원,생선회 추 가하면 1만5천원.
샘이 꼬짓말 하셨네용.. 저희들한테는 만오천원정도 받는데~
저희 학교에서 간다꼬 해가꼬~ 7천원해줏다꼬~ -_-;
즐거운 추억 만드세용^^
예약필!
그리고 외양포에서 전쟁의 흔적이 있는 일본군막사와 탄약창고도
보시고 오셔요~
많은(?)분들의 성화에 직접 검색했습니다~ 참고하셔요!
가덕도 '소희네 집' 배를 타고 가덕도로 들어가면 꼭 한번 들러볼 만한 집이 있다.
' 소희네 집'(051-971-8886).
녹산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덕도로 들어가 종점 격인 '대항'에 내리면 걸어서 약 5분 거리. '해물정식'을 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 지만 계절별로 나오는 재료와 찬이 다르다.
(집이 온통 흰색입니다~ 이쁜집 찾으시면 빠를꺼여요~)
지금 같은 이른 봄철 엔 굴,멍게,개불,군소 등이 찬으로 나오고,미역국엔 도다리가 들 어있다.
여름엔 해삼과 멍게,개불 등이, 가을엔 거기다 문어회가 추가된다 . 겨울엔 해조류가 주종을 이루는데 싱싱한 물미역,자반,톳이 올 라와 입맛을 돋우고 굴회도 일품.
'소희'는 주인댁 김성화씨의 7살짜리 둘째딸 이름. 지난 2000년 간판도 없이 장사를 시작할 때 사람들이 붙여줬다.
미리 예약을 하면 바다에서 갓잡은 생선회도 먹을 수 있다.
봄에 는 숭어회나 도다리회,게르치회가 있고 여름엔 보리새우(오도리), 가을엔 전어회,겨울엔 대구회나 물메기탕. 1인분 7천원,생선회 추 가하면 1만5천원.
샘이 꼬짓말 하셨네용.. 저희들한테는 만오천원정도 받는데~
저희 학교에서 간다꼬 해가꼬~ 7천원해줏다꼬~ -_-;
즐거운 추억 만드세용^^
예약필!
그리고 외양포에서 전쟁의 흔적이 있는 일본군막사와 탄약창고도
보시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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