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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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날저녁을안먹고 산에갔다가 허기져가죽는줄알았심다 다음부터는챙겨묵고차가하겟심다 살짝빠져서죄송함다

오호~지선생~^^*

가나님 저도 회사에서 바로 가느라 저녁도 안먹어서 산내들 가서 많이 먹을라 했는데..
회사 에서 콜.. .
다시 자전거로 회사로 갈려니 배도 고프고 다리도 아프고 . 일 마치고 집으로...... 오늘 하루 정말 바쁜 하루였슴다.
참 번장님 산내들 제 찌짐 누가 먹었습니까.11명분 시키고 10명이 갔으니까 . .
안전제일 ..... 모두 즐라하세요.

삶은 문어 죽여줬음다....

훈이 아빠님 1만원 협찬? 하시어,, 푸짐히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