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자전거를 가장 많이 타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인체공학적인 안장을 사용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어케하여 인구를 그렇게 많이.....^^
유럽에서 자전거를 가장 많이 타는 나라는 Netherland하고 Germany입니다.
두나라 사람들 SEX하고 관련된것에 대하여 2등하라면 섭섭해하는 나라사람들이죠.
EC통합할때 콘돔싸이즈 평균치수를 5cm이상 올린 나라들이라죠? 그래서 이탈리아 애들이
상당히 불평했다는.....ㅋㅋㅋ
연구결과가 어느정도 타당성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성욕저하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큰 원인이 아닐까요?....^^ 마누라한테 스트레스 받으면 뭐 아무생각없습니다...ㅋㅋㅋ
그래서 내린 제 혼자 결론입니다.
억지 주장같은 저런 글에 현혹되지말고 건강하게, 즐겁게, 열심히 ,,타자 입니다.
자전거 열심히 타서 저런 병에 걸리면 안타고 담배피우고 매일 술먹는 사람이 더 건강하게 살겠군요,ㅊㅊ
아마 저 기사 쓴 기자는 자전거 평생 한번도 안타본 사람 일겁니다,
아침에 진시장을 지나가면 짐자전거에 가득 짐을싣고 지나가는 모든분 거의 예순을 넘긴 할아버지분들 입니다. 30년을 이곳에서 자전거로 짐을 날랐다는데....자식들 다 공부시키고 장가보내고..
얼굴은 검게 탓지만 모두 건강하시더군요.
현대인의 최대의 적은 스..트..레..스 가 아닐까요?
곤조님 의견에 한표.
저는 잔차 탄지가 1년 정도 됩니다, 처음엔 집에 있는 생활잔차로 한달 정도 출퇴근하다가 보니 저를 추월하는 mtb잔차들이 부러워 mtb입문용 잔차한대 내렸습죠....그래서 열심히 타고 다닙니다(참고로 출퇴근 거리가 25키로) 가끔 1주일에 한번정도 시간나면 약2~3시간 산행도 하곤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옆으로 누우면 조금 불편합니다, 왜냐면 허벅지 근육이 너무 불룩해서 인지...ㅋㅋ
정말로 사워하고 거울보면 허벅지 힘주고 흐뭇해 하곤합니다...ㅎㅎ
그런데 밤일은 좀....왠지 잔차 타고 피곤하니깐 그런지 누우면 골아떨어 지거던요, 그래서 별 볼시간이 없어 별 딸시간이 없네여.. 근데도 한숨자고 나면 새벽엔 거시기가 성질대게 부리고 있걸랑요...집사람은 새벽엔 제발 건드리지 말라고 그러고(잠자는 사자 코털을 건들지 말라나 뭐.. ㅎㅎ) 이런 불편함이...
이거 허접한 야기만 갈려대서 미안합니다.
잔차에 빠져 추운 요즘도 잔차타고 출퇴근 하는데 집사람은 춥다고 차가져 가라고 성환데 그래도 잔차가 좋아여...중학교 다닐때 시골에서 잔차타고 산넘고 강건너 학교 다니던 생각이 떠올르곤 합니다. 암튼 잔차 탈때 안장은 좋아야 하는데 스타렉스 trk 저가용 안장이 맘에 드는데 어떨런지 고수님들 추전좀 부탁합니다..그럼 라이딩시 엉덩이 충격 받을때 살짝들어 주시고 요령것 타이소...글고 밤길 라이딩시 안전운행 하세요 얼마전에 야간 출근하다 시간이 남아서 신도로(차가안다님)에 손 놓고 라이딩 하다가 그만 돌출된 맨홀을 발견하지 못해서 자빠링 ... 앞으로 상체가 솔리면서 핸들 못잡고 가슴부위 충돌하여 2달 고생했음..그래서 지금은 오장터 라이터 15와트로 내려서 야간엔 정말 쥑이게 이용함당....우리모두 엉덩이 들고 탑시다...다리 운동되고 ...안장은 피곤할때 잠시 쉬는 곳으로 활용 합니다.....그럼 즐라하시고 안녕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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