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아빠님, 그리고 올드보이님, 배웅나오셨고,
밧데리 제데로 확인안하고 나온 몆몆분? 때문에 라이딩 도중 포기하고 결국 ,,내들로 일찍 하산하고 말았습니다. 읔
반성문: 다음부터는 절대로 밧데리 충전확인 안하고 다니지 않겠습니다. 다음에도 만약 이런일이 생기면 뒷풀이 비용을 일부? 부담하겠습니다.
그래도 곤조님 새로산 라이트와 저의 자작15와트 할로겐라이트.그리고 이쁜공주님 낳았다고 입이 귀에 걸리도록 기쁘신 얀님의 삐까뻔쩍 자전거의 광채로 무사히 라이딩 하였습니다 .
거의 나이트 클럽 분위기(약간은 어두킁큼한)에 오붓하게....
참고로 밧데리는 추위가 최대의 적입니다..차량 밧데리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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