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도 제법 쌀쌀한데 다들 수고많으셨군요...다들 멋지십니다!!~~~ ㅎㅎ

쯧쯧쯧.......
저코스 준토스 코스로 바뀐지가 언젠데...ㅋㅋㅋ

영서아빠님, 그리고 올드보이님, 배웅나오셨고,
밧데리 제데로 확인안하고 나온 몆몆분? 때문에 라이딩 도중 포기하고 결국 ,,내들로 일찍 하산하고 말았습니다. 읔
반성문: 다음부터는 절대로 밧데리 충전확인 안하고 다니지 않겠습니다. 다음에도 만약 이런일이 생기면 뒷풀이 비용을 일부? 부담하겠습니다.

ㅎㅎㅎㅎ 모두들 밧데리 확인 제대로 하입시다. ^^

그래도 곤조님 새로산 라이트와 저의 자작15와트 할로겐라이트.그리고 이쁜공주님 낳았다고 입이 귀에 걸리도록 기쁘신 얀님의 삐까뻔쩍 자전거의 광채로 무사히 라이딩 하였습니다 .
거의 나이트 클럽 분위기(약간은 어두킁큼한)에 오붓하게....
참고로 밧데리는 추위가 최대의 적입니다..차량 밧데리도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