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전 잔차 사서 처음 산에 갔을 때 상호형님(황금박지)이 이렇게 말했었죠.
"창규야 싱글에서는 말하는 게 아니다."
그 이유를 어제 오장터 라이딩에서 몸으로 느꼈습니다.
분명 좋다고 막~~ 끄끄끄 하고 웃고 있었는데
억! 하는 순간 땅바닥에 개구리 자세로 엎어져 있데요.
돌삐에 허벅지 얼마나 오지게 박았는지 신음소리도 안 나오더군요.
쪼매 부었고 통증도 상당히 있는게 근육 회복 되려면 며칠 걸리겠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느끼는 아픔입니다. ^^;
싱글에서는 집중! ^__________^
"창규야 싱글에서는 말하는 게 아니다."
그 이유를 어제 오장터 라이딩에서 몸으로 느꼈습니다.
분명 좋다고 막~~ 끄끄끄 하고 웃고 있었는데
억! 하는 순간 땅바닥에 개구리 자세로 엎어져 있데요.
돌삐에 허벅지 얼마나 오지게 박았는지 신음소리도 안 나오더군요.
쪼매 부었고 통증도 상당히 있는게 근육 회복 되려면 며칠 걸리겠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느끼는 아픔입니다. ^^;
싱글에서는 집중!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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