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지난 3일 모경제신문의 1면 탑뉴스인 자전거 관련 기사의
한 부분입니다. “흥분 잘하는 OOO, 아마 MTB를 즐길거야”라는 작은 제목도
함께 있네요. 저도 흥분 잘하는데.. 욱 하는 못된 성격?...이건 아닐까요?
MTB를 즐기는 사람들은 리스크 테이킹형(모험을 즐긴다?)
이라네요. 그리고 신중하고 이지적인 스타일 혹은 얌전한 스타일은 도로용
자전거 이용자들이고요...
또 최근에는 MTB와 로드사이클의 중간쯤되는 하이브리드(잡종?)형이 인기가
있는데...종잡을 수 없는 복잡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즐긴다고 합니다..
최고조의 오르가즘은 쾌락과 공포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쾌락과 공포/무서움을 넘나들죠. 많은 사람들이 쾌락의 극치를 만나고 싶어서 어디가서 쳐박을? 각오로 다운힐을 즐기고, 험난한 자빠링의 공포가 있는 싱글길에서 헤매고, 혹은 그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고 ..또타고..(무섭다면서 왜 타는지?)
성적인 쾌락의 극치를 만나고 싶어서 채찍을 들고 흉기를 사용 하겠죠?....
저역시 자빠링의 공포가 있는 깜깜한 어둠속에서 비포장길을 겁 먹어가면서 내려왔습니다.
너무 많이 겁 먹어서 배가 고프지는 않았습니다...^^* 그라고도 또오...가고 싶어요....
여러분은 어떤 유형의 매니아 입니까?
흥분 추구 척도가 높은 MTB...아니면 신중하고 이지적인 혹은 얌전한 스타일의 로드형..
이도 저도 아닌 잡종형( 종잡을 수 없는 복잡한 성격의 소유자들:표현이 좀 우숩네요^^*)...
저는 잡종형이 맞는듯 합니다...언제 어디로 갈지 모르는 ...럭비공 스탈...산으로 갈까나? 도로로 갈까나?... 날씨가 추운데 조심해서 즐거운 라이딩....
한 부분입니다. “흥분 잘하는 OOO, 아마 MTB를 즐길거야”라는 작은 제목도
함께 있네요. 저도 흥분 잘하는데.. 욱 하는 못된 성격?...이건 아닐까요?
MTB를 즐기는 사람들은 리스크 테이킹형(모험을 즐긴다?)
이라네요. 그리고 신중하고 이지적인 스타일 혹은 얌전한 스타일은 도로용
자전거 이용자들이고요...
또 최근에는 MTB와 로드사이클의 중간쯤되는 하이브리드(잡종?)형이 인기가
있는데...종잡을 수 없는 복잡한 성격의 소유자들이 즐긴다고 합니다..
최고조의 오르가즘은 쾌락과 공포가 만나는 지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쾌락과 공포/무서움을 넘나들죠. 많은 사람들이 쾌락의 극치를 만나고 싶어서 어디가서 쳐박을? 각오로 다운힐을 즐기고, 험난한 자빠링의 공포가 있는 싱글길에서 헤매고, 혹은 그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고 ..또타고..(무섭다면서 왜 타는지?)
성적인 쾌락의 극치를 만나고 싶어서 채찍을 들고 흉기를 사용 하겠죠?....
저역시 자빠링의 공포가 있는 깜깜한 어둠속에서 비포장길을 겁 먹어가면서 내려왔습니다.
너무 많이 겁 먹어서 배가 고프지는 않았습니다...^^* 그라고도 또오...가고 싶어요....
여러분은 어떤 유형의 매니아 입니까?
흥분 추구 척도가 높은 MTB...아니면 신중하고 이지적인 혹은 얌전한 스타일의 로드형..
이도 저도 아닌 잡종형( 종잡을 수 없는 복잡한 성격의 소유자들:표현이 좀 우숩네요^^*)...
저는 잡종형이 맞는듯 합니다...언제 어디로 갈지 모르는 ...럭비공 스탈...산으로 갈까나? 도로로 갈까나?... 날씨가 추운데 조심해서 즐거운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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