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닥쳐온 한파에
옥*을 통해서 9800원짜리 짚업 티를 두개 샀죠.
따뜻하고 좋더군요.
그러나, 벗뜨...
이 놈을 입고 라이딩을 하면 땀이 주르륵
등을 타고 흐르는 게 느껴질 정도군요.
짝퉁 파워스트레치가 뭐 그렇지...
그래서 면 런닝을 받쳐 입었더니
이놈의 런닝셔츠가 땀에 푹 쩔어서
도착할 때쯤 되면 한기가 스스슬~~
줄줄 흐르는 느낌도 조금 나아졌지만 비슷...
그래서 고민을 했죠.
한 개 9800원이지만 버릴 수도 없고
그리하야 쿨맥스 란닝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양반이 란닝구 두 개만 보내달라꼬 했더마
빤쮸하고 셋트로 보내주는 바람에
또 주문을 해야 할 판 이네요.
그런데,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뭐 있겠나 싶었는데
햐... 요거 입고 출퇴근을 해보니
땀이 별로 차지 않고, 등줄기에 땀도 흐르지 않더군요.
수요번개에 시험 삼아 또 입고 나갔죠.
그날 집에서 집으로
토탈 라이딩거리가 52킬로미터였는데
집에 와서 옷을 벗어보니
오호... 뽀송뽀송은 아니더라도
땀을 날려보냈더군요.
쿨맥스 란닝구 참 좋네요.
나는 두어개 더 사볼라구요.
싸다표 파워스트레치 + 싸다표 쿨맥스액티브 란닝구
= 좋아 좋아~~!!
갑자기 닥쳐온 한파에
옥*을 통해서 9800원짜리 짚업 티를 두개 샀죠.
따뜻하고 좋더군요.
그러나, 벗뜨...
이 놈을 입고 라이딩을 하면 땀이 주르륵
등을 타고 흐르는 게 느껴질 정도군요.
짝퉁 파워스트레치가 뭐 그렇지...
그래서 면 런닝을 받쳐 입었더니
이놈의 런닝셔츠가 땀에 푹 쩔어서
도착할 때쯤 되면 한기가 스스슬~~
줄줄 흐르는 느낌도 조금 나아졌지만 비슷...
그래서 고민을 했죠.
한 개 9800원이지만 버릴 수도 없고
그리하야 쿨맥스 란닝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양반이 란닝구 두 개만 보내달라꼬 했더마
빤쮸하고 셋트로 보내주는 바람에
또 주문을 해야 할 판 이네요.
그런데,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뭐 있겠나 싶었는데
햐... 요거 입고 출퇴근을 해보니
땀이 별로 차지 않고, 등줄기에 땀도 흐르지 않더군요.
수요번개에 시험 삼아 또 입고 나갔죠.
그날 집에서 집으로
토탈 라이딩거리가 52킬로미터였는데
집에 와서 옷을 벗어보니
오호... 뽀송뽀송은 아니더라도
땀을 날려보냈더군요.
쿨맥스 란닝구 참 좋네요.
나는 두어개 더 사볼라구요.
싸다표 파워스트레치 + 싸다표 쿨맥스액티브 란닝구
=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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