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장은 병원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
오늘 일이별로 없어서 담배를 피우다가..
우연찮게...
장례식장의 명단을 봤다...
***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내가 2년가까이 정성을 들여 최선을 다한 환자의 이름...
어떨때는 울어머니처럼의 푸근함...
난 다른 어떤이들보다 최선을 다했다..라고 자위한다...
그렇지만...
이런식으로 다가오니...
정말로 화가나고...
슬프다...
가족들의 슬픔이야 나에 비할까..
낼은 아침일찍일어나 출근해서..
***님이 가시는길에 향이라도 한개 피워야겠다...
이런게 정말싫다...
한사람이 떠나는것....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저세상에서는 절대로 안아프시길...
삶과 죽음의 경계선...
오늘 일이별로 없어서 담배를 피우다가..
우연찮게...
장례식장의 명단을 봤다...
***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내가 2년가까이 정성을 들여 최선을 다한 환자의 이름...
어떨때는 울어머니처럼의 푸근함...
난 다른 어떤이들보다 최선을 다했다..라고 자위한다...
그렇지만...
이런식으로 다가오니...
정말로 화가나고...
슬프다...
가족들의 슬픔이야 나에 비할까..
낼은 아침일찍일어나 출근해서..
***님이 가시는길에 향이라도 한개 피워야겠다...
이런게 정말싫다...
한사람이 떠나는것....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저세상에서는 절대로 안아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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