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앵무새 두마리가 있습니다.
근데 이넘들이 우리 집에 온지 3개월이 넘었는데도
저를 보면 실실 도망갑니다.
안녕을 허구헌날 시켜도 못합니다.
맨날 똥이나 퍼질러싸고...
그래서 제가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하나는 새대갈이고 하나는 닭대갈입니다.
그런데 요즘 희안한게
아침에 새대갈 닭대갈!! 이렇게 부르면
반응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참.
그러면서 가까이 가면 또 도망가고
앵무새도 머리 좋은 놈으로 길러야 되는 모양입니다.
근데 이넘들이 우리 집에 온지 3개월이 넘었는데도
저를 보면 실실 도망갑니다.
안녕을 허구헌날 시켜도 못합니다.
맨날 똥이나 퍼질러싸고...
그래서 제가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하나는 새대갈이고 하나는 닭대갈입니다.
그런데 요즘 희안한게
아침에 새대갈 닭대갈!! 이렇게 부르면
반응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나참.
그러면서 가까이 가면 또 도망가고
앵무새도 머리 좋은 놈으로 길러야 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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