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아들은 이렇게 컷는데....
웬지모를 쓸쓸함이 불현듯 나의 옆구리를 X랄옆차기 하네요....ㅋㅋㅋ
남자의 눈빛을 보면 알수 있는것이 있다던데....
오늘 술빨좀 받겠구나....ㅋㅋㅋ
지금 자면 언제 일어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늘 일어나면 말없이 금정산에나 한번 가볼까 합니다....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고....
절대 빡시게 타지도 않을거라....
누굴 부르지도 못하겠네요....
뭔 고독을 씹을거면서 자판질 이냐구요?
.............
글세요....
용님은 아려나? 띠리리 띠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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