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을줄 알고,,, 확인차 시간 맞춰 갔더니... 008님, 엘스워스님, 동무부인님(ㅋㅋ), 칠성님,,게리피쉭님이,,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동래-달맞이-기장-일광-서생-간절곶-왕복 했습니다.. 지난주에는 혼자 갔었는데,,여럿이 가니 역시 좋았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만두국 쏠려고 했더니.. 저는 에로님과 먹었습니다.. 다음주에도 함께 하길,,, 크리스마스 잘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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