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님 같이 못간다기에..
아침 4시30분에 일어나 교회 새벽기도갔다가
7시되기전 해뜨기전 올라가서 한 1시간40분정도 업힐위주로
즐라이딩하고 돌아왔습니다
발가락이 시리다가 나중엔 얼얼한 느낌이 좋네요 ^^
어제 어머니가 오셨는데 집에 돌아오니 엊저녁에 늦게들어와서
새벽부터 이 추븐데 미쳤다고 야단이시네요
돈을 벌어오라하면 안할낀데 하시면서 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큰 소리를 쳤죠 건강을 위해서 그 정도 노력을 해야합니다
여러분도 건강을 위해서 즐라이딩합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