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마창진에서 건너 온 용가리73이라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꼬리글 100개에 동참하고자 한 말씀 드리고 가렵니다..
몸매가 거의 환상이십니다. 흑백으로 처리하신 거 정말 잘 하셨습니다. 칼라였으면,,,ㅎㅎㅎ
저는 저렇게 구부리고 있으면 등이 튀어 나오는 게 아니고 배가 튀어 나오더라는...ㅋㅋㅋ
부산 자갈치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무심히 달리는 잔차 사진으로 생각하다 이상한 사진들이 올라와
무척 당황했습니다. 그때 뒤에서 보고있는 wife의 눈빛이
느껴졌서 나도 모르게 뭔가를 보다 들켰는것처럼 왈바 페이지를
무의식적으로 닫았습니다. 순간적으로 누드 비슷한걸 본 저희 wife왈
"야!야하다! 섹시한 사진 이네요......." 잠~~잠...
몇초의 어색한 침묵이 시간이 지나고 내가 왜 당황했을가 하는
생각에 다시 보니 암 스트롱인가 하는 사람의 잔차타는 누드 사진2장
그냥 아무 느낌없이 닫았는데
근데....
그 밑 사진이 도날드님이라니.....
야!이럴수가......
야한 사진 보다 들켰는거 보다 더 당황했습니다...
너무 멋지고 너무 부럽구요.....
전 아직가지 암스트롱 사진 2장인줄
알았습니다....
도날드님!멋쩨~이 !!!!
도날드님!최고!!!
wife한테 다시 보여 줘야겠다....!으~흠
조그만 가다리라고..... 저보다 더 멋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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